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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인문학연구원 원장 박윤재입니다.
인문학연구원이 2025년 조직 개편을 거치며 새로운 집을 마련했습니다. 입주를 맞이하여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인문학연구원은 1995년 설립 이래 경희대에서 이루어지는 인문학 연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 습니다. 2017년에는 기관지인 {인문학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 었고, 2019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가치의 정립과 통합의료인문학’이라는 아젠다로 인문학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인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2025년의 조직 개편은 HK+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문학연구원이 의료인문학 관련 사업에 집중하면서 다른 인문학 분야의 연구와 실천이 적어졌고, 그 상황의 개선을 위해 새롭게 미래인문학연구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미래인문학연구센터의 설립을 계기로 인문학연 구원은 의료인문학 분야에 더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집중을 통해 의료인문학 분야의 역 량을 키워나가고 전문성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하지만 ‘인문학연구원’이라는 이름이 계속 유지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저희 활동의 궁극적 목적은 인문학의 심화와 확대에 있습니다. 의료인문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의료와 인문학의 결 합을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이고, 저희가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료인문학 역시 인문학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활동을 통해 인문학의 경계가 확대되고 인문학의 효용성 이 증대되며 궁극적으로 인문학의 토대가 공고히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집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저희의 연구와 실 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애정 어린 질책 역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인문학연구원 원장 박윤재
인문학연구원장 박윤재
- 약력
- 연세대학교 문학박사
- 현재 경희대 사학과 교수
- 한국사연구회 연구위원장
- 한국근현대사학회 총무이사
- 대한의사학회 이사
- 의료역사연구회 전 회장